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심재철,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강조할듯

기사입력 : 2020년02월19일 06:00

최종수정 : 2020년02월19일 06:00

청와대 선거개입 국정조사·추미애 법무부장관 탄핵 언급할 예정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심 원내대표는 이번 연설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강하게 제기할 전망이다.

미래통합당은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2.18 leehs@newspim.com

또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한 탄핵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18일 있었던 국회 본회의에서도 추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팻말을 붙인 채 참여했었다.

앞서 김현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탄핵 소추안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면서 "국민이 요구하고 있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밝힐 국정조사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검찰을 적폐로 몰며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처럼 행동하는 법무부 장관은 필요 없다"면서 "경제파탄, 민생실종, 안보불안으로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에 대한 심판여론이 높다"고 지적했다.

경제 분야에 있어서도 현 정부의 경제 정책 실정을 꼬집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굵직한 정책들에 대한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최근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전망이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 58.1% vs 송영길 34.7%...지지율 격차 큰 이유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허니문 효과'에 더해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고 1년여 만에 재도전에 나서는 '현역 시장' 오 후보에 힘을 실어주려는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2-05-17 06:00
사진
국회 '루나 청문회' 연다...권도형·거래소 대표 증인 추진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국회가 테라·루나를 만든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가상자산거래소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추진한다. 대표적인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의 시가총액이 99% 이상 폭락하면서 국내 거래소에서 줄줄이 상장 폐지되며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이 관련법이 없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자 국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법상 규정된 청문회 개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근의 문제가 된 루나의 권도형 대표를 포함해 관련 거래소 관계자를 국회에 모셔 사태의 원인, 투자자 보호대책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5-17 13:07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