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도쿄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객실 내 널부러진 짐꾸러미.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크루즈선 탑승객과 선원들은 지난 3일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이래 선상 격리조치 중이다. PHILIP COURTER/via REUTERS 2020.02.1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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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도쿄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객실 내 널부러진 짐꾸러미.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크루즈선 탑승객과 선원들은 지난 3일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이래 선상 격리조치 중이다. PHILIP COURTER/via REUTERS 2020.02.1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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