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5일 오전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퇴소한 교민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나오면서 환송 나온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 가운데 1차로 입국한 아산 193명이 일상으로 돌아갔다. 2020.02.15 gyun50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15일 11:43
최종수정 : 2020년02월15일 11:47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5일 오전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퇴소한 교민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나오면서 환송 나온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 가운데 1차로 입국한 아산 193명이 일상으로 돌아갔다. 2020.02.15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