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지세희, '파워 보컬'의 화려한 컴백…"11년간 목표는 차트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지세희가 2년 만에 '파워 보컬'의 면모를 담은 곡으로 찾아왔다.

지세희는 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앨범 '아직…'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018년 발매한 '아무렇지 않은 듯'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의 타이틀곡 역시 '아직…'이다. 이별 후 아직 그리움과 미련이 남았지만 조금씩 사랑을 지워내야 한다는 감정을 표현했다. 중독성 있는 피아노 리프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담담하게 시작해 끝내 폭발하는 감정의 기승전결이 잘 표현된 노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수 지세희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아직...'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곡 '아직...'은 이별 후 아직 그리움과 미련이 남아있지만 조금씩 지워내야 한다는 감정과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2020.02.11 mironj19@newspim.com

지세희는 "그간 쉬었던 만큼 더 바쁘게 움직이고 싶다. 올해 앨범을 내려고 준비하면서 신인의 자세로 막 데뷔하는 마음을 먹었다.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려 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이 남아 슬퍼하는 감정을 담았다. 처음에는 담담하게 흘러가다가 남은 미련을 퍼붓는 슬픈 이별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로 인연을 맺은 이예준과 유성은이 깜짝 등장해 우정을 과시했다. 이예준은 "이번 노래는 지세희 씨한테 정말 어울린다. 이 노래로 차트인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은 역시 "이 노래를 시작으로 앞으로 많이, 자주 노래를 내 사랑받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수 지세희(가운데)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아직...'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응원차 온 이예준(왼쪽), 유성은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아직...'은 이별 후 아직 그리움과 미련이 남아있지만 조금씩 지워내야 한다는 감정과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2020.02.11 mironj19@newspim.com

지세희는 새 앨범 타이틀곡 전에 오프닝 무대로 이전에 발매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왈칵'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지세희는 "지금까지 발매했던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프닝 무대로 2015년 냈던 '사랑 같은 걸 했었나'와 '왈칵' 중 고민을 많이 했다. 만약 기회가 있다면 '사랑 같은 걸 했었나' 같은 노래가 재조명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5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지세희는 "원래 가수의 꿈을 키울 때 전국투어 공연이 목표였다. 롤모델이 이은미 선배다. 가까운 곳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 실제로 만나서 라이브를 들으면 너무 다르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수 지세희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아직...'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곡 '아직...'은 이별 후 아직 그리움과 미련이 남아있지만 조금씩 지워내야 한다는 감정과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2020.02.11 mironj19@newspim.com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지만 지세희가 화제를 모은 것은 바로 다이어트다. 그는 "많이들 물어보시는 게 '살을 빼면 노래에 지장이 있느냐'였다. 살을 빼면 노래에 지장이 있긴 있다. 예전에는 힘을 굳이 많이 안 써도 몸에서 나오는 게 있었는데, 40kg가량 빼고 나니 억지로 힘을 써야 그 때 느낌이 난다. 더 뺀 적이 있는데 힘이 많이 빠져나가서 힘들더라. 운동하면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풀한 고음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지세희는 아쉽게도 아직 인지도는 크게 높지 았다. 그는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 나갔을 때도 한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반면에 올드하다는 평도 있었다. 이게 제 장점이라 생각한다. 많은 연령층이 노래를 즐겨주실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세희는 "이번 곡이 잘 돼 다시 만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차트인에 대한 욕심은 11년간 있다. 이번 노래가 100위권 안에 들어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세희의 새 싱글앨범 '아직…'은 오늘(11일) 정오에 발매됐으며,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