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NHN은 1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우진 대표는 "기존 게임 부진으로 게임 매출 상승폭 크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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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10일 09:04
최종수정 : 2020년02월10일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