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41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옆에서 방역원들이 작업 중이다. 2020.02.0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7일 13:40
최종수정 : 2020년02월07일 13:40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41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옆에서 방역원들이 작업 중이다. 202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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