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일본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격리된 탑승객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탑승객들이 19일까지 2주 동안 유람선에 머물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06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14:03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14:03
[요코하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일본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격리된 탑승객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탑승객들이 19일까지 2주 동안 유람선에 머물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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