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6일 아모레G(002790)에 대해 '아쉬운 아모레, 개선 중인 자회사'라며 투자의견 'HOLD(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아모레G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G(002790)에 대해 '아모레 G 의 4 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 조 5,025 억원(YoY+8%), 영업이익 625 억원(YoY+28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15 억원을 13% 하회했다. 하회의 주요 원인은 주요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실적 부진에 따른 영향이다. 이니스프리, 에뛰드는 비용 통제,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성과가 개선 되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 G 의 4 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 조 5,025 억원(YoY+8%), 영업이익 625 억원(YoY+28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15 억원을 13% 하회했다. 1 분기 영업이익 1,041 억원(YoY-49%)으로 감소추정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 G 에 대한 투자의견 Hold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종전 9.4 만원에서 7.9 만원으로 하향한다.
하향의 근거는 주요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부진에 기인한다. 금번 실적은 자회사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이익체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신제품 효과 및 매장 철수에 따른 고정비 축소
등의 영향으로 판단한다. 추후 지속적으로 개선될지 여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 아모레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84,000원 -> 79,000원(-6.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지속 상승
유안타증권 박은정, 김운옥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2019년 10월 3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4,000원 대비 -6.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11일 72,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84,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54,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처음 목표가 대비 상승한 가격인 79,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7,333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7,333원 대비 2.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90,000원 보다는 -12.2%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G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7,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1,667원 대비 25.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모레G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G(002790)에 대해 '아모레 G 의 4 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 조 5,025 억원(YoY+8%), 영업이익 625 억원(YoY+28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15 억원을 13% 하회했다. 하회의 주요 원인은 주요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실적 부진에 따른 영향이다. 이니스프리, 에뛰드는 비용 통제,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성과가 개선 되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아모레 G 의 4 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 조 5,025 억원(YoY+8%), 영업이익 625 억원(YoY+281%)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15 억원을 13% 하회했다. 1 분기 영업이익 1,041 억원(YoY-49%)으로 감소추정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 G 에 대한 투자의견 Hold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종전 9.4 만원에서 7.9 만원으로 하향한다.
하향의 근거는 주요 자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부진에 기인한다. 금번 실적은 자회사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이익체력이 회복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다. 신제품 효과 및 매장 철수에 따른 고정비 축소
등의 영향으로 판단한다. 추후 지속적으로 개선될지 여부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 아모레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84,000원 -> 79,000원(-6.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지속 상승
유안타증권 박은정, 김운옥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2019년 10월 3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84,000원 대비 -6.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11일 72,000원을 제시한 이후 최고 목표가인 84,000원과 최저 목표가인 54,000원을 한 번씩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처음 목표가 대비 상승한 가격인 79,000원을 제시하였다.
◆ 아모레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7,333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7,333원 대비 2.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90,000원 보다는 -12.2%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아모레G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7,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1,667원 대비 25.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아모레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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