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홍형곤 기자 = 우한 교민은 31일부터 진천에 위치한 국가 공무원인재개발원에 2주간 격리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이 주민을 설득하고 나섰지만 주민들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진천 주민들은 인재개발원 앞을 지키며 "정부에서 제대로 된 지역사회 안전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09:30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09:30
[진천=뉴스핌] 홍형곤 기자 = 우한 교민은 31일부터 진천에 위치한 국가 공무원인재개발원에 2주간 격리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이 주민을 설득하고 나섰지만 주민들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진천 주민들은 인재개발원 앞을 지키며 "정부에서 제대로 된 지역사회 안전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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