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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근로시간, 4개월 연속 중소기업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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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발표
300인 미만 166.1시간 vs 300인 이상 167.8시간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대기업 근로시간이 지난 8월 이후 4개월 연속 중소기업을 앞질렀다. 같은 기간 이들간 격차는 0.5시간에서 1.7시간까지 벌어졌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용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6.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6.9시간(-4.0%) 감소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근로시간 감소는 근로일수(20.4일)가 전년동월대비 0.7일(-3.3%)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자료=고용노동부] 2020.01.30 jsh@newspim.com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근로시간이 1인당 173.8시간으로 8.0시간(-4.4%) 감소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97.5시간으로 2.0시간(-2.0%) 감소했다. 임시일용근로자 근로시간은 장기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가 166.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7.2시간(-4.2%) 감소했고, 상용 300인 이상은 167.8시간으로 5.5시간(-3.2%) 감소했다. 이들간 격차는 1.7시간으로 지난 8월 이후 점차 벌어지는 추세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181.5시간), 제조업(180.5시간) 순이고, 짧은 산업은 건설업(138.2시간), 교육서비스업(143.4시간) 순이다. 

1~11월 누계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3.0시간으로 전년동기대비 1.2시간(-0.7시간) 감소했다.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2.8시간으로 전년동기(164.3시간)대비 1.5시간(-0.9%) 감소했고, 300인 이상은 164.0시간으로 전년동기(163.6시간) 대비 0.4시간(0.2%) 증가했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178.3시간), 부동산업 및 임대업(176.2시간), 짧은 산업은 건설업(136.1시간), 교육서비스업(142.2시간) 순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자료=고용노동부] 2020.01.30 jsh@newspim.com

12월 한달간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22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8%(11만7000원) 증가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 임금총액은 340만원으로 3.3%(10만7000원) 증가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55만2000원으로 6.3%(9만2000원) 증가했다. 임시일용근로자 임금상승률은 약 6~7% 내외를 유지 중이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가 297만2000원으로 3.7%(10만5000원) 증가했고, 300인 이상은 452만7000원으로 3.7%(16만2000원) 증가했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552만7000원),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503만3000원) 순이고,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5만8000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225만1000원) 순이다. 

1~11월 누계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45만4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11만8000원)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310만9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12만원) 늘었고, 300인 이상은 528만8000원으로 1.4%(7만5000원) 증가했다. 둘 사이 임금격차는 217만9000원으로 전년동기(222만5000원)대비 다소 줄었다.  

12월말 현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1838만1000명으로 전년동월(1802만명)대비 36만명(2.0%) 늘었다.

12월 중 입직자는 6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5000명(-6.1%) 감소했고, 이직도 72만7000명으로 8만9000명(-10.3%) 줄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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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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