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의 원인 파악에 유전체 분석이 필요하다는 관측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9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랩지노믹스는 전일대비 15%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전날 24% 급등하는 등 최근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밖에 테라젠이텍스, 마크로젠 등이 3~6% 강세다. 디엔에이링크도 소폭 상승하는 등 이날 유전체 분석 관련업체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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