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28일 오후 11시39분쯤 충북 보은군 수한면 성리 청주~상주 고속도로 하행선을 주행하던 A(41)씨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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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화 모습 [사진=보은소방서] |
이 불로 차량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780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9일 08:48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08:48
[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28일 오후 11시39분쯤 충북 보은군 수한면 성리 청주~상주 고속도로 하행선을 주행하던 A(41)씨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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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화 모습 [사진=보은소방서] |
이 불로 차량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780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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