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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이호준(8, 오른쪽 부터), 이채령(5), 이서준(3) 남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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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이호준(8, 오른쪽 부터), 이채령(5), 이서준(3) 남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2020.01.2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