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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政府推进"氢能经济"一周年效果显著

기사입력 : 2020년01월13일 14:08

최종수정 : 2020년01월13일 14:08

韩国政府推进的"氢能经济"即将迎来一周年,"韩国制造"氢能汽车远销多国,加氢站等相关基础设施建设也已提速。

【图片=现代汽车提供】

据业界13日消息,由韩国政府推进的"氢能经济路线图"将于本月17日迎来一周年。过去一年,政府以该路线图为基础,为核心技术研发领域投入3700亿韩元(约合人民币22亿元)。

韩国产业通商资源部发布的数据显示,以去年10月为准,现代汽车生产的氢能车销量共计3666辆,位居全球第一,高于日本丰田(2174辆)和本田(286辆),全球占比达60%。

同期,韩国氢能车出口达1700辆,并出口至19个国家,同比增加8个国家。不久前,韩国与瑞士签署出口1600余辆10吨级氢能卡车的协议。韩国氢能汽车有望从今年起扩大出口。

不仅如此,韩国国内氢能车普及度已破5000辆大关,规模是一年前的6倍左右。从去年9月起,10辆氢能出租车行驶在首尔街头,共搭载约2.2万名乘客。同时,10辆氢能公交车也投入使用,政府还决定将较为落后的警察巴士逐步更换为氢能车。

加氢站是发展"氢能经济"中必不可少的部分。目前,韩国共运营34座加氢站;仅去年,韩国就新建20座加氢站。即便如此,韩国加氢站规模依然不及日本(112座)、德国(81座)和美国(70座)。

在燃料电池方面,以2019年为准,韩国占全球燃料电池出货量的40%,氢燃料电池发电量为408兆瓦,远超美国(382兆瓦)和日本(245兆瓦)。制度方面,韩国政府继去年发布《氢能安全管理综合对策》以来,本月9日又制定《氢能经济发展及氢能安全管理法》,为氢能经济发展保驾护航,开业界先河。

韩国政府计划未来继续推进氢能经济发展。为此,政府将加快推进氢燃料汽车、加氢站、燃料电池的核心零部件国产化,并实现生产多元化,构建有效率的氢能供应链。不仅如此,韩国还将与澳大利亚和阿联酋等国家开展合作,成立"氢能经济促进委员会",在产业、安全和流通提供相关支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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