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13일 보은읍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6일간 11개 읍·면 순방에 나선다.
13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군정발전에 중추가 될 역점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조를 구하고, 군민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정상혁 보은군수 [사진=보은군] |
순방 일정은 ▲13일 보은읍·속리산면 ▲14일 장안면·마로면 ▲15일 탄부면·수한면 ▲16일 삼승면·회남면 ▲17일 회인면 ▲20일 내북면·산외면 순이다.
정상혁 군수는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원하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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