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이란 대사관 앞에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소녀가 '트럼프는 살인자'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2020.01.07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1월07일 20:59
최종수정 : 2020년01월07일 20:59
[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이란 대사관 앞에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소녀가 '트럼프는 살인자'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2020.01.07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