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6일 2020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일본 기업인들이 도쿄의 칸다묘진(神田明神) 신사를 찾아 새해 사업 대박을 빌고 있다. 칸다묘진 신사는 주로 사업 번창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자주 방문한다. 2020.0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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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06일 14:35
최종수정 : 2020년01월06일 14:35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6일 2020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한 일본 기업인들이 도쿄의 칸다묘진(神田明神) 신사를 찾아 새해 사업 대박을 빌고 있다. 칸다묘진 신사는 주로 사업 번창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자주 방문한다. 2020.01.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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