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게임] 한화생명e스포츠, 베트남 'HLE 클래시 오브 슈퍼스타즈'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한 'HLE Clash of Superstars(HLE 클래시 오브 슈퍼스타즈)'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총상금 15000달러 규모의 'HLE 클래시 오브 슈퍼스타즈'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진행한 'HLE 글로벌 챌린지' 시즌2 버전의 행사로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모기업인 한화생명이 한국 e스포츠 문화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함께 베트남 시장 내 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기획된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HLE 클래시 오브 슈퍼스타 결승현장. [사진= 한화생명e스포츠]

베트남 아마추어 선수 중 유망주를 발굴하는 오디션 성격이었던 지난 글로벌 챌린지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온라인 중심의 베트남 커뮤니티 등 현지문화를 고려해 통합 팔로워 700만 명의 MisThy, 440만 명의 ViruSs 등 베트남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BJ) 16명과 상위 티어로 구성된 아마추어 80명이 함께 팀을 꾸리는 올스타 매치로 진행됐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8강, 4강은 온라인을 통해 중계로 진행되었고 3-4위전, 스페셜 매치, 결승전은 호찌민에 있는 체육관에서 관람객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분위기로 진행됐다.

대회기간 동안 발행된 콘텐츠는 총 누적 조회 수 1591만 회라는 기념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또 당초 1,000명 규모로 예상했던 결승전 현장 관람객은 사전 신청에만 총 3,500여 명이 몰려 선착순 마감됐으며, 결승전 당일에는 게이트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등 베트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베트남 현지 e스포츠 관계자는 "한화생명이 개최한 이번 대회는 기존에 베트남에 없었던 새로운 게임의 장을 열었다. 대회 구성, 진행 수준, 중계 품질 등 VCS 리그 수준이었다"는 호평을 전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e스포츠를 통해 한국은 물론 베트남에서도 젊은 고객층에게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한화생명의 라이프플러스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화생명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 며 "베트남의 e스포츠 팬들은 물론, 한화생명의 고객들이 더 다양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를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준 크리에이터와 현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의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기획됐다. 베트남은 한류문화에 대한 로열티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전체 인구의 약 34%가 15~34세의 젊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특히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