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홍보위원회(위원장 마영진)가 4일 오후 경북도 새마을회관에서 신임 홍보위원회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과 신년교례회를 갖고 '4.15 총선' 채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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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홍보위원회가 4일 당직자 임명식 수여식과 신년교례회를 갖고 '4.15 총선'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사진=한국당 경북도당] 2020.01.05 nulcheon@newspim.com |
이날 수여식에는 조경태 한국당 최고위원이 홍보 전략을 담은 특강을 펼쳐 당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마영진 경북도당 홍보위원장은 "다가오는 4.15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된 홍보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홍보위원회 조직 확대 강화와 체계적인 홍보전략을 마련해 자유한국당 승리를 위한 선봉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비롯 장석춘 국회의원, 백승주 국회의원, 김항곤 당협위원장, 당 소속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등 당원 3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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