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의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공습으로 양국간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미국 비밀 경호국 요원이 총기를 들고 백악관 외곽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0.01.0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의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공습으로 양국간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미국 비밀 경호국 요원이 총기를 들고 백악관 외곽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0.01.0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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