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이차영 괴산군수 "2020년, '비도진세'의 해로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괴산=뉴스핌] 이주현 기자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는 내년을 '비도진세(備跳進世)'의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 군수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화합과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였다면, 2020년은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을 힘차게 나아가는 비도진세의 해로 만들 것"이라며 "2020년은 민선 7기의 실질적인 2년 차로 괴산 100년 번영을 위한 튼튼한 기초를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분야별 농업의 적극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업의 첨단화·스마트화를 위한 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 운영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차영 괴산군수 [사진=괴산군]

그러면서 "공공형 조달 구축체계인 지역 푸드 플랜을 수립해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의 지속 가능한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하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보급, 농산물안전분석실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군 단위 지역 최초 농협쇼핑몰 입점과 수출 농식품 쇼핑몰 구축으로 온라인 판매를 더욱 활성화하고, 도·농 교류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추진과 함께 6회 알고아(ALGOA,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정상회의도 성공 개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괴산 서울농장 운영 ▲찾아가는 귀농 설명회 개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명품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으로 힐링 중심의 체류형 관광사업을 육성하겠다고도 했다.

이 군수는 "2023년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개통에 앞서 역 주변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옥 관광지 수변공원·산책로 및 백두대간 트레일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증가하는 여가 수요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는 힐링·스포츠·체험·숙박을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고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과 함께 복합휴양시설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양구곡, 쌍곡 등 괴산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본격 추진,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의 제2의 전성기를 열 것 "이라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스마트양식장, 괴강을 아우르는 내수면테마파크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기업 유치 촉진과 지원시책 추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경제기반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cosmosjh88@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