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욕이 브루클린을 꺾고 3연패를 탈출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2.27 yoonge93@newspim.com |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94대82로 제압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2.27 yoonge93@newspim.com |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욕 닉스가 8승24패로 동부 14위를 유지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2.27 yoonge93@newspim.com |
[뉴욕 미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욕이 브루클린을 꺾고 3연패를 탈출했다.
뉴욕 닉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원정경기서 브루클린 네츠를 94대82로 제압했다.
이날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33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해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마커스 모리스 역시 22득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반면 브루클린은 스펜서 딘위디가 25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12점 차로 패했다.
뉴욕은 이날 승리로 3연패를 탈출, 8승24패로 동부 14위를 유지했다. 16승 14패가 된 브루클린은 동부 7위에 자리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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