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23일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실적 개선까지 시간이 필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모트렉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모트렉스의 중요 개발비 내역 중 이란국영자동차 IKCO 그룹 변속기 공급에 대한 개발비 59억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동안 시장에서 기대한 이란 및 알제리 TMC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급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신흥국 특성상 외부 변수에 따른 사업 진행 불확실 성이 존재하기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19.3Q 누적기준 모트렉스의 본업인 전장사업부 실적은 매출 1,446억원 (-6.4% yoy), 영업 손실 85억원으로(18.3Q -27억원, 18.4Q -11억원, 19.1Q -59억원, 19.2Q -17억원, 19.3Q -10억원)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AVN 매출: 18.3Q 420억원 19.3Q 188억원 / AV 매출: 18.3Q 539억원 19.3Q 290억원 . '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폰 보급 확대 및 미러링 기술 발전으로 AVN에서 AV로 공급 사양이 하향된 것은 모트렉스 사업의 구조적인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회사측은 ADA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Head Up Display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다만 연구개발비 대부분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개발 제품의 매출 발생여부가 중요하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트렉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모트렉스(118990)에 대해 '모트렉스의 중요 개발비 내역 중 이란국영자동차 IKCO 그룹 변속기 공급에 대한 개발비 59억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동안 시장에서 기대한 이란 및 알제리 TMC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급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신흥국 특성상 외부 변수에 따른 사업 진행 불확실 성이 존재하기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19.3Q 누적기준 모트렉스의 본업인 전장사업부 실적은 매출 1,446억원 (-6.4% yoy), 영업 손실 85억원으로(18.3Q -27억원, 18.4Q -11억원, 19.1Q -59억원, 19.2Q -17억원, 19.3Q -10억원)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AVN 매출: 18.3Q 420억원 19.3Q 188억원 / AV 매출: 18.3Q 539억원 19.3Q 290억원 . '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폰 보급 확대 및 미러링 기술 발전으로 AVN에서 AV로 공급 사양이 하향된 것은 모트렉스 사업의 구조적인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회사측은 ADAS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Head Up Display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다만 연구개발비 대부분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개발 제품의 매출 발생여부가 중요하다.
'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