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문대통령 임기 끝까지 지지' 41.1% vs '끝까지 반대' 26.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뀔 수 있는 약한 지지층 16.3%, 약한 반대층은 13.3%
리얼미터 개인 지지율 조사, 국정수행 지지율보다 높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을 임기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강한 지지층은 우리 국민 10명 중 4명이고, 임기 끝까지 반대하겠다는 강한 반대층은 10명 중 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을 임기 끝까지 지지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은 41.1%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 지지율 조사 결과 강한 지지층이 41.1%로 나타났다. [사진=리얼미터] 57.2019.12.19 dedanhi@newspim.com

반면 '임기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는 응답은 26.3%로 조사됐다. 또 '현재는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지를 안 할 수도 있다'는 약한 지지층이 16.3%, '현재는 반대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지할 수도 있다'는 약한 반대층이 13.3%로 집계됐다. '무름/무응답'은 3.0%.

전체적으로 문 대통령 개인데 대한 지지율은 57.4%를 기록했고, 부정적인 반대 여론은 39.6%를 보였다. 최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문 대통령 개인에 대한 호감도와 지지율이 국정수행 지지율을 크게 웃돌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어서 주목된다.

세부적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은 호남과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30대와 40대, 50대, 진보층 과 중도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반대율보다 큰 폭으로 높거나 우세했다.

반대율은 대구·경북(TK), 보수층,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우세했다.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60대 이상, 무당층은 지지율과 반대율이 팽팽했다.

지지 철회가 가능한 약한 지지층은 TK와 경기·인천, 호남, PK, 30대와 20대, 중도층, 무당층과 정의당 지지 층에서 응답자 전체(16.3%)보다 많았고, 약한 반대층은 TK와 PK, 20대와 60대 이상, 남성, 중도층과 보수층, 바른미래당·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많았다.

이와 같은 문 대통령 지지율은 올해 초 1월 2일에 실시한 조사(지지율 59.9% vs 반대율 36.3%)에 비해 2.5%p 낮아졌고, 반대율은 3.2%p 높아진 것이다. 다만 강한 지지층은 1월 조사 34.6%에서 41.1%로 6.5%p 높아졌고, 강한 반대층 역시 19.5%에서 26.3%로 6.8%p 높아졌다.

강한 지지와 반대가 늘어난 반면 약한 지지층은 25.3%에서 16.3%으로 9.0%p 하락했고, 약한 반대층도 19.5%에서 13.3%로 6.2%p 감소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 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3%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