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로봇전시회에서 냄새 맡는 로봇 강아지 '하나찬'이 한 남성의 발냄새를 맡고 있다. 하나찬은 코에 냄새 감지 센서가 있어 냄새마다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2019.12.18 gong@newspim.com |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로봇전시회에서 냄새 맡는 로봇 강아지 '하나찬'이 한 남성의 발냄새를 맡고 있다. 하나찬은 코에 냄새 감지 센서가 있어 냄새마다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2019.12.1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