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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왼쪽 두 번째 부터)·심상정 정의당·유성엽 대안신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9.12.1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8일 11:29
최종수정 : 2019년12월18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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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왼쪽 두 번째 부터)·심상정 정의당·유성엽 대안신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9.12.1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