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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공교육 혁신' 공유 위해 시도교육청·교육부 관계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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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9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사례 투어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교육청 공교육 혁신·강화 사례가 전국 주요 교육 관계자에게 공유됐다.

12일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와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지표 담당자 40여 명은 광주교육청과 관내 용봉중학교를 방문해 혁신교육 운영 관련 사례를 듣고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17개 시도와 교육부 광주 방문 모습 [사진=광주시교육청] 2019.12.12 jb5459@newspim.com

이번 방문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 담당자가 교육청 평가 영역별 우수교육청(광주·부산·세종)을 방문해 정책 설명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사례투어'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진행됐으며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광주교육청은 2019년 교육부 평가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혁신학교 3기의 질적 도약을 위해 '빛고을 혁신학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다'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모든 학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천 노력과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용한 광주형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 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광주교육청 중 중회의실에서 혁신학교 운영과 학교혁신 확산에 대한 강연과 설명회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용봉중학교를 방문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와 학생 주도 공간혁신 프로젝트인 '아지트'(아이들의 지혜를 모아 트라이하자)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혁신교육 3기 안착을 위해 학교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광주교육 내실화에 노력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의 꿈을 성장시키는 교육활동을 더욱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수 지역으로 뽑힌 부산-광주-세종교육청으로 이어지며 3일간 진행된 현장반문(투어)에서 부산 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과 대책 및 성폭력·자살 예방과 2차 조치, 기숙형 대안학교의 돌봄·보살핌과 어울림 프로그램을, 광주교육청은 혁신학교 질적 성장과 확산, 학생 주도 학교 공간혁신(아지트), 마을교육 공동체 운영, 자유학년제·고교학점제·교원 연수 등 공교육 강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세종교육청은 13일 유아교육 기반 강화 등 교육 희망사다리 복원 사례를 공유한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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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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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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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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