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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네번째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공감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2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6일 16:10
최종수정 : 2019년11월26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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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네번째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32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공감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