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란 친(親)정부 시위대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서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에 태우고 있다. 2019.11.25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란 친(親)정부 시위대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서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에 태우고 있다. 2019.11.25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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