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톨릭 신자로 보이는 여성들이 25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규모 미사가 열린 도쿄돔 앞에서 교황의 사진을 붙인 우치와(内輪·둥근형태의 일본 부채)를 들고 있다. 일본에선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응원할 때 사진이 붙은 우치와를 플랜카드처럼 사용한다. 2019.11.26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6일 11:20
최종수정 : 2019년11월26일 11:2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가톨릭 신자로 보이는 여성들이 25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규모 미사가 열린 도쿄돔 앞에서 교황의 사진을 붙인 우치와(内輪·둥근형태의 일본 부채)를 들고 있다. 일본에선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응원할 때 사진이 붙은 우치와를 플랜카드처럼 사용한다. 2019.11.26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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