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6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참여단원들은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8기 시민참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시민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지역안전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참여 및 홍보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릉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과정에서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선을 이루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8기 시민참여단이 생활 속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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