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뉴스핌] 특별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부산 한 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장 앞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을 영접하고 있다. [사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5일 19:57
최종수정 : 2019년11월25일 20:00
[서울·부산=뉴스핌] 특별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부산 한 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장 앞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을 영접하고 있다. [사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