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김칠호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강제철거를 앞둔 가평군 가일2리 어비계곡의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 같은 하천·계곡의 불법행위 근절과 관련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많은 사람들을 방문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경기도].2019.11.23. |
기사입력 : 2019년11월23일 13:57
최종수정 : 2019년11월25일 09:18
[가평=뉴스핌] 김칠호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오후 강제철거를 앞둔 가평군 가일2리 어비계곡의 불법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 같은 하천·계곡의 불법행위 근절과 관련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많은 사람들을 방문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경기도].201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