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한국공항공사 여수지사는 지난 21일 여수시 소라면사무소에 백미 10kg 45포와 김치 5kg 45박스를 후원했다.
소라면은 후원품 310만원 상당을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함영주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여수지사는 매년 농어촌 정보화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 및 저소득 후원물품 지원 등 나눔활동에 나서고 있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