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아보카도를 1개에 1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건강한 삶과 다이어트를 위해 아보카도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아보카도는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과일'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비타민과 무기물이 풍부하다.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릴 정도로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사진=롯데마트] 2019.11.22 jun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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