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에서 15일 진에어(272450)에 대해 '규제 때문에 더 아팠던 Boycott 영향'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원을 내놓았다.
◆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진에어(272450)에 대해 '높은 동남아 노선 비중을 통한 RPK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 심화와 일본 부진에 따른
yield 하락으로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실적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3Q19 매출액은 전년대비 18.7% 감소한 2,239억원을 기록하
여 기대치를 하회 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131억 영업 적자를 기록하여 당초 예상을 대
폭 하회. '라고 밝혔다.
한편 '규제 해소 시, 비용 비효율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 최대 국적사인 대한항공과의 시너
지로 인해 경쟁사 대비 업황 부진을 견뎌낼 체력이 높다는 점, LCC 중 유일하게 중대
형기를 통한 노선 다변화가 가능한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 '라고 전망했다.
◆ 진에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김영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19년 09월 27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15일 2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진에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115원, 삼성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9,115원 대비 -37.2% 낮으며, 삼성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5,000원 보다도 -20.0% 낮다. 이는 삼성증권이 진에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9,11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50원 대비 -23.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진에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진에어 리포트 주요내용
삼성증권에서 진에어(272450)에 대해 '높은 동남아 노선 비중을 통한 RPK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 심화와 일본 부진에 따른
yield 하락으로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실적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3Q19 매출액은 전년대비 18.7% 감소한 2,239억원을 기록하
여 기대치를 하회 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131억 영업 적자를 기록하여 당초 예상을 대
폭 하회. '라고 밝혔다.
한편 '규제 해소 시, 비용 비효율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 최대 국적사인 대한항공과의 시너
지로 인해 경쟁사 대비 업황 부진을 견뎌낼 체력이 높다는 점, LCC 중 유일하게 중대
형기를 통한 노선 다변화가 가능한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 '라고 전망했다.
◆ 진에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삼성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삼성증권 김영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19년 09월 27일 발행된 삼성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15일 2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진에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115원, 삼성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삼성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9,115원 대비 -37.2% 낮으며, 삼성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5,000원 보다도 -20.0% 낮다. 이는 삼성증권이 진에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9,11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050원 대비 -23.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진에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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