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칠레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한 남성이 한손에 벽돌을 들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빈부격차와 생활고 등 사회불평등에 반발해 정부에 헌법 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19.11.05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6일 11:14
최종수정 : 2019년11월06일 11:14
[산티아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칠레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한 남성이 한손에 벽돌을 들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빈부격차와 생활고 등 사회불평등에 반발해 정부에 헌법 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1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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