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키 카타오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세안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가 4일(현지시간) 방콕 근교에서 회담을 가졌다. 2019.11.05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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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1월05일 10:20
최종수정 : 2019년11월05일 10:20
[코키 카타오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세안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가 4일(현지시간) 방콕 근교에서 회담을 가졌다. 2019.11.05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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