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1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3Q19 Review: 유한은 좋았으나, 자회사는 부진'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자회사 엠지 (영업 이익 22 억원 ) 일부 수액제 품질 부적합 이슈에 따른 판매중지 및 반품물량이 발생했으며 , 자회사 애드파마 3 분기 수령예정 마일스톤이 4 분기로 지연됨에 따 라 3 분기 매출 및 손익에 미반영됐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매출액 3,823 억원( YoY +1.0%), 영업이익 33 억원 (YoY +210 3 1%) '라고 밝혔다.
한편 '4 분기 부진했던 자회사의 실적만 좋아진다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개선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0,000원 -> 28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서미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2019년 09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01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4,133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4,133원 대비 -7.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60,000원 보다는 7.7%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4,1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5,53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자회사 엠지 (영업 이익 22 억원 ) 일부 수액제 품질 부적합 이슈에 따른 판매중지 및 반품물량이 발생했으며 , 자회사 애드파마 3 분기 수령예정 마일스톤이 4 분기로 지연됨에 따 라 3 분기 매출 및 손익에 미반영됐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매출액 3,823 억원( YoY +1.0%), 영업이익 33 억원 (YoY +210 3 1%) '라고 밝혔다.
한편 '4 분기 부진했던 자회사의 실적만 좋아진다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개선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0,000원 -> 28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유안타증권 서미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2019년 09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01일 25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80,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4,133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4,133원 대비 -7.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60,000원 보다는 7.7%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4,1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5,53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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