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지난 27일 오후 3시 11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폐차장에서 산소 절단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샌드위치 판넬이 15㎡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67만 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후 3시 11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폐차장에서 산소 절단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 나 샌드위치 판넬이 15㎡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67만 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보은소방서] |
cosmosjh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