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2020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런칭 행사에서 소방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은 지난 5월, 2019년도 제8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이 참여했으며,올해도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10월 16일 부터 GS SHOP등에서 판매 개시. 2019.10.1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