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좌)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의 일환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경험이 있는 십대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졌다. 옆에는 금연운동단체 '트루스 이니셔티브(Truth Initiative)'의 최고마케팅경영자 에릭 아셰가 발언하고 있다. 2019.10.09. |
soljun90@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좌)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의 일환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 경험이 있는 십대 청소년들과 만남을 가졌다. 옆에는 금연운동단체 '트루스 이니셔티브(Truth Initiative)'의 최고마케팅경영자 에릭 아셰가 발언하고 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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