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브라질 밴드 ‘프란시스코, 엘 옴브레’가 3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락 인 리오’ 음악 페스티벌의 무대 공연 중 ‘브라질 무토지 농민운동(Brazilian landless movement·MST)’ 깃발을 들고 있다. 2019.10.03.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4일 08:47
최종수정 : 2019년10월04일 08:47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브라질 밴드 ‘프란시스코, 엘 옴브레’가 3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락 인 리오’ 음악 페스티벌의 무대 공연 중 ‘브라질 무토지 농민운동(Brazilian landless movement·MST)’ 깃발을 들고 있다. 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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