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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사태 매몰 4명 중 1명 숨진채 발견···식당주인 60대 여성 추정

  • 기사입력 : 2019년10월03일 17:11
  • 최종수정 : 2019년10월03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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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매몰된 것으로 추정됐던 4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4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당국이 3일 오후 3시 반쯤 매몰자 1명을 시신으로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2019.10.03 alwaysame@newspim.com

매몰자 수색작업에 나선 부산소방본부는 3일 오후 3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사고 현장에서 60대 여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산사태로 매몰된 식당 주인으로 추정된다. 발견 당시 여성은 숨져 있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몰된 나머지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작업도 진행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5분쯤 사하구 구평동의 한 공장 주변 야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주택 1채와 천막으로 된 식당 가건물 1개동을 덮쳤다.

이 사고로 주택에 있던 일가족 3명과 식당에 있던 1명 등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됐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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