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정유미(왼쪽)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서 공유 칭찬에 고개를 숙이고 웃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9.09.30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30일 11:27
최종수정 : 2019년09월30일 11:28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정유미(왼쪽)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서 공유 칭찬에 고개를 숙이고 웃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9.09.3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