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펌텍코리아, 관계회사 부국티엔씨 지분 10.38% 추가 취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1일 부국티엔씨 지분 10.38% 약 63억에 취득
화장품‧생활용품‧제약 등 다양한 고객군 확보 기회 마련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화장품 펌프 및 용기 전문기업 펌텍코리아는 지배력 강화 및 협업을 통한 시너지 확대를 위해 관계회사 부국티엔씨 지분을 추가 취득한다고 26일 밝혔다.

펌텍코리아는 관계회사인 부국티엔씨의 지분 10.38%를 62억6400만원에 취득하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40%로 늘어난다.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10월 1일이다.

[로고=펌텍코리아]

이도경 부국티엔씨 대표는 “부국티엔씨의 튜브와 펌텍코리아의 펌프를 결합한 ‘펌프튜브’를 출시해 BB크림 제품에 적용하면서 BB크림의 시장 확장에 큰 역할을 했다”며 “현재도 부국티엔씨 매출의 4% 정도가 여기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펌텍코리아의 주식 전량 인수로 유입되는 자금은 설비 선진화에 사용할 예정이며, 향후 펌텍코리아에 안정적인 튜브 공급과 전략적 사업 협력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는 “부국티엔씨의 지배력 강화를 통한 시너지와 외형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며 “부국티엔씨는 50년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화장품 고객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고객과 제약 고객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영역 확대를 모색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펌텍코리아는 이번 지분 취득으로 부국티엔씨의 최대주주가 돼 지배구조가 강화된다. 기존에는 관계회사로써 지분법 이익만을 펌텍코리아의 재무제표에 반영했으나,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변경돼 부국티엔씨의 매출액도 연결재무제표에 합산한 매출액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되어 외형 확대가 가능할 거로 기대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