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소파 신제품 2종 출시..."봄 웨딩·이사 수요 겨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가 10일 봄 시즌 혼수·이사 고객 겨냥해 소파 신제품 모나코와 시에나 2종을 출시했다.
  • 모나코는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과 모듈 구조로 유연한 공간 연출을, 시에나는 오픈 베이스와 듀얼 모터 리클라이너로 편안함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 까사미아는 리빙룸 가구 신제품을 순차 출시하며 거실 신 제안을 강화하고, 내달 14일까지 웨딩 페스타로 할인과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실 가구 라인업 강화…리빙 신제품 순차 출시 예정
패브릭 모듈 소파 '모나코', 캄포 디자인 감도 계승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봄 시즌 혼수·이사 고객을 겨냥해 소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패브릭 모듈 소파 '모나코'는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디자인 감도를 계승하면서도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을 적용한 신제품이다. 기존 캄포가 직선 중심의 안정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면, 모나코는 유려한 라인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세련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까사미아 '모나코 소파' [사진=신세계까사]

등받이가 낮은 로우백 구조를 적용했으며, 색상은 아이보리와 베이지 두 가지다. 모듈 구조를 적용해 좌·우 모듈과 암리스, 오토만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유연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각 모듈을 분리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편안한 착석감을 위한 디테일도 강화했다. 로우백 디자인의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헤드 틸팅 기능을 적용했다. 좌방석에는 덕페더와 화이버 내장재를 사용해 포근하면서도 안정적인 착석감을 구현했다. 좌방석 커버는 벨크로 방식으로 분리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시에나'는 리클라이너 소파 특유의 묵직한 인상을 줄이고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 모델이다. 하단이 막히지 않은 오픈 베이스 구조와 18cm(센티미터) 높이의 다릿발을 적용한 플로팅 디자인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다.

기존 리클라이너 대비 슬림한 좌방석 구조를 적용해 부피감을 줄였으며, 좌방석부터 풋보드까지 이어지는 곡선 디자인과 필로우형 팔걸이를 적용해 착석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리클라이너에는 듀얼 모터를 적용해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게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벽에 가까이 배치해도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제로월(Zero Wall)'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컵홀더와 수납공간, 히든 콘센트를 갖춘 홈바 옵션도 선택할 수 있으며 '키즈락(Kids Lock)'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소재는 북미산 원피를 이탈리아 테너리 '지니스(ZINIS)'에서 가공한 탑그레인 소가죽을 사용했다.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와 웜 그레이 두 가지다.

까사미아는 이번 소파 신제품과 함께 리빙룸 가구 신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거실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신(SCENE) 제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내달 14일까지 까사미아와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 제품을 중심으로 혼수·이사 고객을 위한 '웨딩 페스타'를 진행한다. 마테라소 모션베드 '르 무브'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 세트 최대 20% 할인,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와 베드룸 시리즈 '브루노' 등 주요 가구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 '시에나' 리클라이너 구매 고객에게는 3인용 구매 시 15만원, 4인용 구매 시 2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