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SMP와 석탄수입단가는 지속적으로 하락 중: 국내 8월 석탄수입단가는 73달러/톤(-20.6% y-y), 지역별로 호주 77달러/톤, 인도네시아 60달러/톤. 수입 시 5개월 시차가 발생하고, 뉴캐슬 평균가격(9월 65달러/톤)과 비교하면 하반기 내내 국내 석탄수입단가는 하락할 전망
-산업부는 주택용 전기요금을 계절별, 시간대별 차등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 3분기 원전이용률은 당초 추정치인 73%에서 68%로 하향 조정. 이는 9월 신고리 4호기의 상업운전에도 불구하고, 신고리 1호기, 신월성 2호기의 정비가 연장됐기 때문. 3분기 기저발전 비중 역시 당초 전망치인 71%에서 69%로 하향 조정해 기저발전 비중은 작년보다 0.6%p 낮아질 전망.
- 다양한 요금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확대하고, 원가 이하 공급 등 불합리한 부분을 해소. 전기요금 체계의 현실화에 대한 논의는 계속 진행 중'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7,500원 -> 37,5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500원은 2019년 09월 06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14일 4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7,5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531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531원 대비 8.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40,000원 보다는 -6.2%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전력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53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0,333원 대비 -14.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