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국내에서 가장 긴 율현터널 6번 수직구 인근 700m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4일 한국철도시설공단·SR 관계자와 함께 수서고속선 율현터널을 찾아 노반과 도상을 보강하는 선로 궤도보수 현황을 점검했다. 손 사장은 “고속철도가 다니는 가장 긴 터널인 만큼 안전운행에 빈틈이 없도록 유지보수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9.24.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