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05차 수요시위'에서 인사말을 마친 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19.09.18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05차 수요시위'에서 인사말을 마친 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19.09.18 kilroy023@newspim.com